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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이렇게!!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도록 합시다~!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우리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에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 관리하는 방법으로

양치질을 필수로!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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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하지만, 입 안을 청결하게 해주는 도구인 이 칫솔은 사용 후 제대로 보관하기 보다는

그냥 물에 닦아 한쪽에 두는 등, 관리는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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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하지만, 칫솔을 젖어 있는 채로, 또는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상상 이상의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 번식된 세균으로 인해

구강건강을 해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아관리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칫솔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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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기 1.

 

일반적으로 보통 알려지기로는 칫솔의 사용기간이 3개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하지만, 칫솔의 교체주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칫솔질 방법, 세기, 빈도 등에

따라 칫솔의 변형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칫솔의 교체시기는 칫솔모가 벌어지고 휘어있는 경우 칫솔의 교체시기가 왔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물에 넣었다 빼니 칫솔모가 다시 모아지는 것을 방영해주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칫솔의 탄력이 다시 돌아온다고 하여도

칫솔을 더 오래 쓸 수 있고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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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기 2.

깨끗하게 칫솔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칫솔모 사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치약의 잔여 분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확실히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하게 씻어낸 후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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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기 3.

 

칫솔이 젖은 채로 방치되면 칫솔모에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양치 후 칫솔을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모에 남아있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햇볕에 말리거나

칫솔 전용 살균기를 사용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칫솔이 완전히 마르려면 하루 정도 걸리므로 칫솔 두세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면

완전히 마른 칫솔로 이를 닦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색깔을 눈에 띄게 다르게 해 사용하면 헷갈리지 않게 순서대로 칫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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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기 4.

 

보통 칫솔을 보관할 때 식구가 많은 집에 경우 칫솔 여러 개를 한 통에 두고 보관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교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칫솔은 하나하나 따로 보관하는 것이 최선이며,

함께 보관할 때에는 칫솔 모가 서로 맞닿지 않게 칸이 나눠진 칫솔꽂이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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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치아관리에 필요한 칫솔관리법 알아보기 5.

 

양치질 전 칫솔을 구강청정제나, 생리식염수로 살짝 씻어주면 얼마 정도 소독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양치질 후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