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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이렇게!!

[서울탑플란트치과] 겨울철 치아 건강을 위한 관리

[서울탑플란트치과] 겨울철 치아 건강을 위한 관리

 

 

 

안녕하세요.서울탑플란트치과입니다.

겨울이 되어 찬 바람이 불면서 어느 순간
이가 시리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입을 벌렸을 때 찬바람이 들어와 이가 시리기도 하고,

평소에 잘 마시던 찬물도 유난히 이가 시린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서울탑플란트치과에서는 겨울철 치아 건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이유 없이 이가 시리다면? 염증 의심 딱히 찬 음식을 먹지도 않았고
추운 기온에 노출되지도 않았는데 이가 시리다면 치주염이나 치은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겨 이 시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보통 양치를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아 치석이 생기고, 이 치석에 번식한 세균이
잇몸 사이에 염증을 일으켜 이가 시린 기분이 들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가 나기도 하고, 잇몸이 아프거나
가려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날씨가 추우면 턱관절에도 이상?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치아 뿐만 아니라 턱관절에서도

 이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생기는데요. 뚝 떨어진 기온 때문에

 신체의 근육들이 딱딱하게 경직이 되고, 어떤 경우에는

추위 때문에 이를 악물기도 하는데,이 것이 계속되면

턱관절에 무리를 불러와 이상이 발생합니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고,
입을 벌릴 때 턱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나며
턱이나 치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겨울철 빙판길 치아 손상 유의

 

또 겨울이 되면 눈이 내려 바닥에 빙판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때 미끄러져 치아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넘어져서 치아가 빠져버렸다면, 치아를
본래 자리에 끼워두거나, 또는 혀 위에 올려둔 채
빨리 치과를 찾아야만이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30분이 지나거나 치아의 섬유조직이 오염되면
병원을 찾아도 복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서울탑플란트가 알려드린 겨울철 치아건강 관리법!
잘 숙지하셔서 건강한 치아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