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직장 동료
최악의 직장 동료, 최악의 직장동료는 어떤 타입?
때로는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직장 동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은 것처럼, 직장 동료에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데요.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최악의 직장동료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서울탑플란트치과와 함께 알아볼까요?
이미지 출처 : 이미지비트
최악의 직장동료 “말이 많은 사람”
취업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직장인 1234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직장 동료는 누구인가’
를 테마로 앙케이트한 결과 50.2%가 ‘말이 많은 사람’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최악의 직장 동료 2위에는 뺀질 거리는 동료(45.1%),
3위는 직장 예절이 없는 동료(44.0%),
4위는 남을 의식하지 않는 동료(40.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앙케이트에 응답한 직장인들이, 각각 뽑은 최악의 직장 동료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말로 ‘눈치 좀 있어라’로 응답자의 53.6%가 꼽았습니다.
이 다음으로는 ‘겸손해라’(44.3%), ‘배려해라’(41.7%), ‘베풀면서 살아라’(24.1%),
‘신의를 지켜라’(17.0%)', 기타(1.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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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직장동료가 가장 많은 직급, 대리?
재미있는 것은 최악의 직장 동료의 직급으로는 대리가
가장 많다고 답한 것인데요. 그 다음으로는 사원, 과장, 팀장, 본부장급 순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종합하면 눈치 없고 말이 많은 대리를 가장 싫어하는 것이 되네요.
누구나 싫어할만한 유형이죠! 직장인들은 이 앙케이트에 대해
말 많은 직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거나 진짜 말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기사를 보여줘도 자기인 줄 모른다며 한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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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직장동료가 되는 것을 피하는 방법!
이런 앙케이트를 재미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혹시 자신이 아닐까 고민되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직장동료 사이에서 호감인 동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인들을 상대로 동료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물었더니
기준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이 인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성의 판단 기준은 사내에서 대인관계가 원만한 지를 두고
판단한다고 답했는데요.
남을 위한 배려가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최악의 직장동료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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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탑플란트치과와 함께 알아본 최악의 직장동료!
우리 모두 최악의 직장동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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