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탑플란트 깨진 이빨 치료!
치아균열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치아가 깨진 것인데요
일상생활에서 꽃게 같은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혹은 유리잔에 세게 부딪히거나 하면 이가 쉽게 깨지게 되는데요
간혹 이가 깨졌어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갑자기 씹거나 물 때 통증이 있다거나
차가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치아균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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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균열이 되면 다른 신체부위와 달리 스스로 치유되거나 붙지 않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균열된 환자는 계속해서 통증을 느끼고 균열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요
치아균열은 치아가 약해지거나 딱딱한 음식을 무리해서 씹거나 할 때 생기는데
요즘에는 스트레스의 증가로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많아지면서
치아균열환자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건강을 위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음주,흡연 인구의 증가 역시
치아균열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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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치아균열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치아 균열을 증세가 매우 다양하고 균열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치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균열이 작다고 그냥 방치한다면 균열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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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우리 신체부위 중에서도 특수한 연조직과 경조직의 조합이기 때문에
경조직에 치아 균열이 생긴다면 이것은 치유나 다시 붙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균열이 생겼다면 빨리 레진이나 크라운 등의 보철치료로
더 이상 균열이 심해지지 않도록 방지해야 합니다.
만약 보철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치아에 세균 등이 침투해서 치주골이 파괴된 상태라면 발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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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간단한 생활습관으로 치아균열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덥다고 얼음을 깨물어 먹거나 볼펜을 깨물거나 혹은 오징어나 오돌뼈 등을
즐겨 먹는 등의 습관은 치아균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갈거나 깨무는 습관이 있다면 검사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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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금이 가면 환자뿐 아니라 의사도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신경치료가 잘 되었더라도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
치아 균열이 의심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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