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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구강건강을 위해 하루 3번~4번 양치질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할 때 사용하는 칫솔은 사용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이 다시 입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또 이로 인해 충치나 치주염 등의
각종 치과질환과 구강질병의 원인균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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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탑플란트치과에서는 칫솔 보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칫솔의 세균번식을 방지할 수 있는지, 또 칫솔의 올바른 보관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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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세균 방지하는 칫솔 보관하는 법 알아보기 1.
칫솔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면 사용 후 물기를 잘 털어내 건조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으며, 습하고 칫솔이 잘 건조되지 않는 욕실에 보관할 경우
두 개의 칫솔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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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세균 방지하는 칫솔 보관하는 법 알아보기 2.
칫솔을 다 사용한 다음에는 칫솔모 부분을 위로 올라오도록 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이 때 칫솔 여러 개를 통 하나에 꽂아두는 것은 칫솔모끼리 닿아 세균이 옮아올 수 있으므로
칫솔 꽂이에 꽂아 칫솔모끼리 닿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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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세균 방지하는 칫솔 보관하는 법 알아보기 3.
시중에는 칫솔 소독기나 보관함 등이 많이 출시되어 있긴 하지만,
그 방법 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빼내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으며,
칫솔모를 살균할 때 가그린 등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양치하기 전 구강청결제에 담가두면 소독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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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세균 방지하는 칫솔 보관하는 법 알아보기 4.
직장인의 경우 사무실 화장실 세면대의 칫솔 통에 동료의 칫솔과 함께 꽂아두거나
책상 서랍이나 연필 통에 던져두는 일이 많은데 이는 세균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이므로
양치 후 물기를 털고 습기가 없는 곳,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따로따로 보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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