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랑 비누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들어봤지만,
치약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간다구요??
오늘은 부산치과 서울 탑플란트 치과에서 치약에 들어가는 계면 활성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비트)
우리는 치아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하루 적게는 2~3회, 혹은 4회 정도 양치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양치질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치약을 구성하는 성분 중에는
발포제라고 하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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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는 언론을 통해,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계면활성제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고,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치약이나,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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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치약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리도 부정적이고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인지,
오늘 탑플란트치과에서는 치약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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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계면활성제는 쉽게 말하면, 치아를 닦을 때 거품을 내여, 플라그가 잘 떨어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중에 대중화 된 일반 치약은 석유계 황화합물질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입을 헹굴 때 삼키면 세제를 삼키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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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과 세제류에 흔히 함유되는 물질이 계면활성제인데, 치약은 세제와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조금의 경각심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양치질을 할 때에는 이러한 계면활성제를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으려면
평균 10번 이상 물로 입 안을 헹궈 주는 것이 좋으며, 입을 대충 헹구면 치아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입 냄새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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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의 문제점
치약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를 계속 쓰게 될 경우에는 아토피, 천식, 비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계면활성제를 과다섭취하는 경우 구강마비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광고에서 보듯이 치약을 칫솔의 앞 뒤로 쭉~ 쫘서 사용하는 것이
과다 사용의 좋은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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